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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31

NC백화점 해운대점에서 바지 구입

영화를 보기 전에 NC백화점에 바지를 사기로. NC백화점은 장산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4층으로 가서 둘러보니 쇼핑을 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부부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대략 둘러보니 바지는 삼만원(29900원)에 시작, 자켓은 십만(99000원), 셔츠는 이만에서 삼만(29900원) 정도의 가격대였다. 바지를 사고 줄이는 동안 윈도우 쇼핑. 아웃도어 시장이 크기 큰 모양이다. 등산화는 저렴한 가격이 십만원대 괜찮아 보이는 건 이십만원대였다. 산에 올라갈 일도 별로 없으니 떨이판매 할 때나 사야지. 유모차에 누워 있는 아이가후레쉬맨(으로 보이는)걸 보고 있다. 이제는 애도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는 시대군 셔츠는 3만원 부터 시작. 가족간에 쇼핑을 온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유아용..

사소한 일상 2013.05.14

해운대 해변에서 게가 있다? 없다?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 산책하러 들리는 바다인 해운대. 주말을 맞이해서 해운대를 걸었다.이번에 눈에 띄는 장면 중 하나가 결혼식 참석을 한 듯한 여자들이 많이 보였다. 토요일 해운대 주변에 결혼식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외국인들도 제법 보인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맞기는 백인남자도 보였다. 외국인들은 주위 의식을 하지 않는다. 표현력이 좋다고 해야 하나. 부서지는 파도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해변을 따라서 죽 걸어서 웨스틴 비치 호텔 앞에 도착을 했다. 호텔 앞에는 바위지대가 있는데 그 곳에서 아이들과 그들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바위밑을 뒤지고 있엇다. 흠. 게를 찿는가 보군. 하지만 여기에는 없을 걸. 라고 하니 아냐 있어 라고 말한다. 있을 수는 있지만 잡을 수는 없어. 게를 잡..

사소한 일상 2013.05.05

화창한 휴일을 맞이해서 프리머스 해운대 방문

화창한 휴일이라 나들이 하기에 좋았던 날이라 놀러를 간.. 것은 아니고 영화보러 갔다. 프리머스 해운대로 가서 상영목록을 보니 볼 만한 영화는 한국영화밖에 없었다. 프리머스 해운대 내부 의자를 교체한 것 같다. 못 보던 의자가 보인다. 영화표 예매를 하기 위해 기다리면 이상하게 앞에 있는 사람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발권하는데 시간이 오래도 걸리는지. 시간대와 좌석을 말하고 주차권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는데. 스낵바 앞은 한산하다. 못 보던 흰색 의자가 생겼다. 현재 상영중인 사이코 메트리. 영활르 보고 나오니 쿠폰 모음집을 나누어 주었다. 이 테이블과 의자는 못 봤던 것 같은데 있던것인가.

사소한 일상 2013.03.11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점에서, 베를린 간단 소감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점.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활기가 있었다. 영화 베를린을 예매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시네마 안의 상가는 완전히 죽었다. 대부분 폐점이 되어 있는 상태. 센텀시티가 들어서도 나서 부터 사람들이 몰렸다고 한다. 영화 베를인의 소감은. 주연배우로 한석규, 하정우 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했를 했다. 베를린이 기대를 다 충족시켜주지는 못하지만 볼만하다. 새로운 점은 없었지만 한국판 첩보영화는 된다. 액션씬은 뛰어나지만 이야기가 미흡니다. 액션 영화라도 생각하고 보면 된다. 프리머스 시네마 전경. 번호표를 뽑지 않아도 되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영화보고 나갈 때 주차장에서 고생했다.

사진 2013.02.03

연말분위기가 나는 해운대 웨스틴 조선 호텔 근처

밤바다 보러 해운대 갔다가 촬영한 사진. 해운대는 겨울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 웨스틴 조선 호텔 옆 길. 조경수를 장식해놓은 가운데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중. 카메라가 아닌 태블렛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은 요즘 많이 볼 수 있다. 결혼식장에서 카메라로 사진찍는 사람도 간간히 보인다. 해운대 해변에서 본 웨스틴 조선 호텔. 해운대에서 본 보름달. 해운대 해변 뒤에 있는 공원. 사람이 없어서 한산하다. 웨스틴 조선 호텔 야경. 카페는 사람들로 꽉꽉들어차이었다.

사진 2012.12.31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 관람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관람. 인기영화라 그런지 극장안에 사람들이 꽉꽉들어찼다. 호빗상영 텀이 1시간 간격이라서 못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169분이나 된다. 호빗을 본 소감은 반징의 제왕을 다시 본 것 같다. 반지의 제왕 프리퀼에다가 같은 피터 잭슨 감독이니 그럴지도. 판타지와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빗도 재미있게 볼 것이다. 상영중인 영화. 26년과 호빗. 나는 호빗보러 왔수다. 저지드레드와 코네네임 제로니모. 호빗에 밀릴 듯. 영화 상영직전이라 사람들이 없었따. 조명에 반사되는 빛.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4층. 엘리베이터 타고 7층으로 가면 된다.

사소한 일상 2012.12.16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에서 테이큰2 관람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에서 영화 감상. 테이큰2를 상영하길래 보기로 결정. 1편을 5번이상 보았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보았다.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흥미로운 것은 외국인들이 종종 보였다. 해운대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기에 그리 신기하지도 않지만. 외국인만 보면 눈길이 간다. 얼마전 마트에서는 한국남자와 서양여자 부부도 보았다. 예전에 비하면 세상이 많이 변했다. 테이큰 2 소감은 아래에. 박스 오피스. 라인이 생겼다. 박스오피스 옆에는 스낵바. 팝콘과 콜라를 사는데 외국인이 우리말로 '물'달라고 말했다. 기다리는 사람드을 위해서 잡지드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테이큰(taken2) 소감. 전편은 납치된 딸을 찿으려고 하는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를 잘그려내서 호평을 받았다. 큰 ..

사용기 2012.10.01

부산에서 가장 현대화된 지역 해운대 마린시티

해운대 마린시티, 부산에서 가장 현대화된 곳이다. 고층건물이 많고 거리를 걸어다니면 부티가 팍팍 느껴진다.나같은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느낌도 든다. 해운대 마린시티 1로에서 본 하늘. 늦여름이지만 여전히 덥다 저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바다 저편에는 광안대교가 있다. 마린시티 1로를 걷가보면 볼 수 있는 고층건물들. 날도 적당해서 구름이 적절하게 생겼다. 중간에 보이는 저 건물이 두산 위브 제니스. 두산 위브 제니스. 아파트란다. 아마 엄청나게 비싸겠지.

사진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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