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 관람

맑음과흐림 2012. 12.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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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관람. 인기영화라 그런지 극장안에 사람들이 꽉꽉들어찼다. 호빗상영 텀이 1시간 간격이라서 못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169분이나 된다. 호빗을 본 소감은 반징의 제왕을 다시 본 것 같다. 반지의 제왕 프리퀼에다가 같은 피터 잭슨 감독이니 그럴지도. 판타지와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빗도 재미있게 볼 것이다.


프리머스 해운대


상영중인 영화. 26년과 호빗. 나는 호빗보러 왔수다.


프리머스 해운대


저지드레드와 코네네임 제로니모. 호빗에 밀릴 듯.


프리머스 해운대


영화 상영직전이라 사람들이 없었따.


프리머스 해운대 의자


조명에 반사되는 빛.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4층. 엘리베이터 타고 7층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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