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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눌린 것 처럼 납작해져 버린 참새. 지나가던 차에 눌려서 쥐포처럼 되어버렸다. 참새가 차에 치여서 이렇게 된건지 아니면 죽어 있던게 눌린 것인지 알 수 없다. 참새가 크기가 작아서인지 고양이와 비교하면 잔인하게 보이지 않는다. 초첨 없는 눈이 비명을 지르는 듯 하다.
아래사진은 혐오일 수 있으니 주의.
참새의 사체가 비명을 지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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