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김장을 담궜다.

맑음과흐림 2012. 12.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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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담근 것은 아니다. ㅡㅡ; 담그기는 커녕 어떻게 만드는지도 잘 모른다. 해주는 김치를 잘 먹을 뿐이다.

어머니가 저녁에 담그신 김장김치를 찍어보았다.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 참 할이 많다. 왜 사람들이 김치를 담그지 않고 사먹는디 알 수가 있다. 시간이 많이 들고 힘이 많이 들어간다. 힘들게 담그서 김치를 먹느니 그냥 사먹을 것이다.


김장김치 담그기


김장김치 담그기


김장김치 담그기


김장김치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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