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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마린시티, 부산에서 가장 현대화된 곳이다. 고층건물이 많고 거리를 걸어다니면 부티가 팍팍 느껴진다.
나같은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느낌도 든다. 해운대 마린시티 1로에서 본 하늘. 늦여름이지만 여전히 덥다
저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바다 저편에는 광안대교가 있다.
마린시티 1로를 걷가보면 볼 수 있는 고층건물들.
날도 적당해서 구름이 적절하게 생겼다.
중간에 보이는 저 건물이 두산 위브 제니스.
두산 위브 제니스. 아파트란다. 아마 엄청나게 비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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