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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음식 114

한솥도시락 명장역점 도련님 도시락

조양맨션 맞은편 명장역 근처에 있는 한솥도시락에서 밥을 먹었다. 한솥에서 가장 무난한 메뉴는 도련님 도시락이리라. 도련님 도시락에는 치킨, 떡갈비, 생선까스,김치, 단무지,무우생채,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에 괜찮은 구성이다. 도련님 도시락 가격은 3200원. 조금 부족하다 생각되면 컵라면을 추가해도 된다. 도련님 도시락. 3200원 긴 테이블 하나. 작은 테이블 4개가 있다. 한솥도시락 명장역점 위치는 좋다. 가게가 횡단보도를 마주하고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명장역으로 갈 수 있다. 왼쪽으로 나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다.

맛집&음식 2013.12.03

명장역 근처 김밥천국에서 먹은 덮밥

명장역 입구에 있는 김밥천국이 리모델링 후 문을 열었다. 새로운 주인이 가게를 인수한걸로 보인다. 리모델링 내부는 깨끗하게 변했다. 맞은편엥 있는 벽화도 산뜻함을 더해준다. 식사를 하러 종종 왔던 가게인데 덮밥을 주문했다. 덮밥은 5000원 가격대이다. 내부의 벽화.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문을 하고 기다린다. 참치덮밥을 주문했다. 참치덮밥에는 계란 후라이가 얻어져 있었다. 건너편의 베스킨 라벤스 31.

맛집&음식 2013.11.25

장산역 NC백화점 해운대점. 치킨데리야끼를 먹다

장산역에서 쇼핑을 하고 배를 달래기 위해서 푸드코너로 갔다. 치킨데리야끼가 할인판매 중이었다. 식권 구매를 했는데 방법이 복잡하다. 식탁에 앉아서 주문를 기다렸다. 치킨데리야끼를 처음 보았는데 맛있어 보이는 생김새이다. 밥을 잘 비빈 다음에 입에 한 숟가락 넣었다. '괜찮군' 처음 먹어보는 치킨데리야키. 반찬으로 국과 단무지, 김치가 제공된다. NC백화점 푸드코너. 앞에 보이는 장소는 음수대. NC백화점 푸드코너에는 일식, 분식, 피자등이 판매중이다. 치킨데리야끼의 가격은 4900원

맛집&음식 2013.11.18

센텀맛집. 공기밥 리필이 되는 북창동맛있는순두부

센텀시티에 있는 벡스코, 신세계 백화점, 롯대백화점이 가게되면 밥먹을 일이 생긴다. 백화점이나 마트 푸드 코너에 갈 수도 있지만 자주 찿는 음식점이 북창돔맛있는순두부다. 간판 처럼 순두부 전문점이다. 순대, 소고기, 해물등 다양한 순두부 요리가 있다. 순두부를 밥에 말아 김과 반찬과 비벼먹으면 꿀맛이다. 이 집이 좋은 점 하나. 공기밥 리필이 된다. 밥을 먹고 싶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주문한 순대순두부 주문시 나오는 반찬. 반찬과 순두부 김을 말아서 먹어보자. 북창동맛있는순두부는 홈플러스 센텀시티점과 맞은편인 트럼프 윌드 센텀에 있다. 가격대는 6000원 부터 시작한다. 갈 때 마다 사람이 많았지만 오래동안 기다릴 필요는 없다

맛집&음식 2013.11.16

명장동 맛집, 조방낙지에서 먹은 낙곱새

명장동에서 잘 나가는 조방낙지. 근처를 지나다 가게를 들여다보면 항상 사람들이 많다. 장사가 잘 되는 걸 알 수 있는데. 돈을 많이 벌어서 건물을 사버려 2층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방낚지는 낚지볶음 먹으로 간혹 간다. 이번에 갔을 때도 1층에 사람이 많아서 2층으로 올라갔다. 무엇을 시킬까? 낙지볶음을 먹으려다가 낙곱새를 주문했다. 낙곱새의 가격은 8000원,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 1000원). 낙곱새를 익히기 시작한다. 물이 작은게 아니예요? 물어보니 직원이 파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괜찮다고 한다. 낙곱새가 익어가는 동안 같이 나온 양념게장과 함께 밥을 먹었다. 내가 좋아가는 양념게장. 밥을 잘 넘어간다. 시간이 가고 밥에다 부어서 먹는다. 잘 넘어간다. 낙지에 배인 달달한 양념 때문에 ..

맛집&음식 2013.11.04

명장동 맛집, 소문난 손칼국수

명장동에 위치한 소문난 칼국수. 가는 법은 지하철 4호선 명장역 2번 출구로 나가면 사거리가 있다. 편의점과 약국 사이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소문난 손칼국수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특별한점이 없는 평범한 가게처럼 보인다. 내부 인테리어도 평범한 동네 가게다. 겉모습과 달리 칼국수 맛은 좋다. 내부는 평범하다. 칼국수 메뉴. 3500원 부터 시작한다.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점. 칼국수 나왔어요. 잘 비빈 다음 먹는다. 얼큰한 맛. 메뉴는 역시 칼국수 3500원부터 시작한다. 칼국수는 얼큰한 국물맛으로 먹는다. 칼국수에 김치와 함께 먹으니 입으로 술술 들어간다. 칼국수 양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곱배기로 시켜도 되고 밥을 함께 먹어도 된다.

맛집&음식 2013.10.24

동의대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다

동의대학교 식당(수덕전)에서 식사를 했다. 밥을 먹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식권을 구입해야 한다. 식당 내부에 티켓 자동 발매기가 식당 앞에 놓여져 있다. 돈을 넣는게 아니다. 먼저 원하는 음식을 선택한 뒤에 을 넣는다. 계산이 완료되면 식권과 잔돈이 나오게 된다. 식권을 가지고 가면 음식코너에 가면 을 받을 수 있다. 티켓 자동 발매기. 식당 에는 오늘 문할 수 있는 음식이 진열되어 있다. 음식을 선택하고. 돈을 투입구에 넣는다. 식권과 잔돈이 나온다. 식권. 치즈 돈까스를 선택했다. 3100원. 학교 당 가격도 많이 올랐다. 주문한 치즈 돈까스. 음식 맛은 학교 식당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식당은 한산했다. 식당 중간에 TV가 놓여져 있다. 식사가 끝나면 식판을 가져다 ..

맛집&음식 2013.10.17

명장동 분식집 도란도란이 사라지다

우동을 먹기 위해서 도란도란으로 향했다. 문을 열라고 하는 찰나.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도란도란이 사라져버렸다. 도란도란이 있었던 자리에는 횟집이 새로 생겼다. 오랫 동안 명장동에 있었던 분식집 도란도란이 사라졌구나. 가게를 왜 그만두었는지 알 수는 없다. 장사가 안되었던 아니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주전부리 옆에 있던 도란도란. 그 자리에는 잠수함이라는 횟집이 생겼다. 다음 로드뷰로 본 과거. 도란도란 분식집이 있었다. 도란도란만큼 우동을 잘 하는 집을 보지 못했다. 명장동 맛집으로 소개하려는 생각중이었는데 없어져버렸다. 추억이 많았던 장소인데 아쉽게 되었다.

맛집&음식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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