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흐림 사이

이동거리 16km. 걸음수 21,000 3포

3일 차 15,000 보 / 이동거리 12km / 5포대 여름 같은 날씨라 이동하는 일 만으로도 힘이 들었다.

예전의 로또네. 하나 정도는 맞더만.

정관읍 사무소를 지나가고 있는데, 입구 앞에서 안내원들이 상생지원금 이의 신청인 차들의 진입을 막았다. 민원이 너무 많아서 그러는지. 지원금 액수를 줄이더라도 그냥 100% 다 줬다면 불편한 일이 없었을 텐데. 서로 피곤한 상황이다.

이마에 뽀드락지 2개 생김. 뭔일인지?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다시 설정. 바꾸고 나니 잊어버린 비번이 생각남. 귀찮은 머리 깍기 성공!

병원에서 검진. 장터에 물건 3개 판매함. 옥션의 택배 발송이 문제가 있어서 번거로웠다. 책 200 페이지 정도 읽었음 아침에 비가 와서 우산을 가지고 나왔으나 오후에는 날이 개었다. 쓰지 않는 우산은 번거롭다.

신청한 강좌가 당첨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추점이라고 했는데, 정원 미달이거나 간신히 채웠지 않을까? 장터에 중고 물건 2개 판매하다. 로또 자동으로 하나 구입. 천 원 지폐가 없어서 500원 동전 2개로. 유통의 귀환 ( 오린아 저 ) 읽음 모기에게 다리 2방 물리다. 다리가 간지러워서 봤더니 모기가 죽어있다. 배가 빵빵한 채로. 이게 뭐지????? 배 터져서 죽은 모기인가?

안되는구나. 5000원도 아니고 최소 만원부터 출금이 된다. 오늘 알게 된 사실.

무더운 여름에 촬영

후 번호 맞추기는 쉽지 않다. 아니. 다시 확인을 하니까. 하나는 맞았다. 오. 26. 지난 주차를 봤구나. 이번 회차 당첨자가 자동이라고 한다. 자동이든 수동이든 될놈될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