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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 13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 관람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관람. 인기영화라 그런지 극장안에 사람들이 꽉꽉들어찼다. 호빗상영 텀이 1시간 간격이라서 못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169분이나 된다. 호빗을 본 소감은 반징의 제왕을 다시 본 것 같다. 반지의 제왕 프리퀼에다가 같은 피터 잭슨 감독이니 그럴지도. 판타지와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빗도 재미있게 볼 것이다. 상영중인 영화. 26년과 호빗. 나는 호빗보러 왔수다. 저지드레드와 코네네임 제로니모. 호빗에 밀릴 듯. 영화 상영직전이라 사람들이 없었따. 조명에 반사되는 빛.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4층. 엘리베이터 타고 7층으로 가면 된다.

사소한 일상 2012.12.16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해운대 프리머스 시네마에서 영화 관람. 오랜만에 다시 간다. 표를 끊어 놓고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서 주변을 걸어보았다. 날씨가 꽤 쌀쌀하다. 두툼한 외투가 필요한 계절이 왔다. 장산역 주변에도 먹을곳은 많다. 오늘 본 영화는 내가 살인범이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예상치 못한 반전을 주는 점도 좋았고. 다만 영화 상영시간이 조금 길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딱딱맞다. 신호도 걸리지 않았고 무엇보다 집으로 들어가니 빗방울일 떨어지면서 비가왔다. 오늘은 괜찮은 걸.

거리&건물 2012.11.26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에서 테이큰2 관람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에서 영화 감상. 테이큰2를 상영하길래 보기로 결정. 1편을 5번이상 보았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보았다.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흥미로운 것은 외국인들이 종종 보였다. 해운대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기에 그리 신기하지도 않지만. 외국인만 보면 눈길이 간다. 얼마전 마트에서는 한국남자와 서양여자 부부도 보았다. 예전에 비하면 세상이 많이 변했다. 테이큰 2 소감은 아래에. 박스 오피스. 라인이 생겼다. 박스오피스 옆에는 스낵바. 팝콘과 콜라를 사는데 외국인이 우리말로 '물'달라고 말했다. 기다리는 사람드을 위해서 잡지드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테이큰(taken2) 소감. 전편은 납치된 딸을 찿으려고 하는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를 잘그려내서 호평을 받았다. 큰 ..

사용기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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