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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시작 월요일은 평소보다는 일거리다 많다.
모래사장에서 수거를 하는 도중, 먹다 남은 핫도그를 발견. 왜 이런 걸 해변에 버리는 거야?
차라리 보도에 버리든가?
가까에 가서 보니 조금 이상했다. 핫도그라기에는 조금.
그거네. 그거.
성인용 기구였다...
옆에는 사이 좋게 여성용 기구도 있었다. 여성용이라 해야 하나. 남성용이라 해야 하나.
여기까지 와서 이걸 버린 너희들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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