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흐림 사이

갤럭시S4 액티브를 공장초기화하기 위해서는 전원 버튼을 눌러서 휴대폰을 끈다. 다시 켤 때. 볼륨 업 버튼 + 홈버튼 + 전원 버튼을 삼성로고가 나올 때까지 누르고 있는다.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안되고 삼성 로고가 나올 때까지 만이다. 그러면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하게 된다. 볼륨 다운 버튼을 눌러서 WIPE DATA / FACTORY RESET으로 가서 전원 버튼을 누르면. 다른 메뉴는 NO. 중간에 Yes -- delete all user data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실행을 하게 되면 모든 정보가 삭제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실행 전에 다시 확인하자. 공장초기화 작업이 진행된다. 작업이 완료되면 reboot system now를 눌러서 부팅한다.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면 초기 설정 후 휴대폰..

중고장터에 올린 상품이 판매되었다면 앱에서 발송 처리를 할 수 있다. 물론 PC에서도 가능하다. 판매내역에서 구매한 상품에 물품발송을 눌러준다. 판매대금을 받는 방법을 선택하고 발송방법을 선택한다. 편의점 택배는 가벼운 물건, 집 근처나 회사 근처에 있다면 직접 가서 발송 신청을 할 수 있다. 택배사는 직접 가지로 온다. 집까지 오는 건 편하지만 택배사나 기사에 따라 가지러 오는 시간이 다르다. 심하면 이틀정도 걸리기도 한다. 빨리 보내주고 싶다면 편의점 택배가 낫다. 그날 저녁에 바로 수거를 하기 때문이다. 또 무거운 물건을 보내고 싶다면 택배를 부르는 게 낫다. 여기서는 GS25 편의점 택배를 신청했다. 정보를 확인하고 발송신청을 누르면 12자리 숫자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가 온다. 편의점에 가서 기계..

1테라 하드디스크를 설치했더니 용량이 116기가로 인식이 되었다. 검색을 해보니 증상을 호소하는 글도 보인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PC에서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 발생한 일이다. 보통은 볼륨을 할당하지 않거나 파티션이 나누어져 있는 경우다. 하드디스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해결법은 다음과 같다. 윈도 10 기준. 탐색기를 실행해 - 내 PC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 관리(G)를 클릭한다. 왼쪽 탭 컴퓨터 관리에서 디스크 관리를 클릭한다. 그러면 오른쪽 탭에 자신이 설치한 하드디스크가 보인다. 아래를 보면 1테라 하드 중 815기가가 할당되지 않은 상태로 설정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815가 아닌 116기가 상태 스크린샷의 (D:) ( 컴퓨터마다 다를 수 있음)에 마우스를 놓고..

이베이츠 코리아가 샵백으로 인수가 되었다. 서비스는 이용하기 위해서는 샵백에 가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적립금은? 남아 있는 캐시백은 2번에 걸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1차로 5월 15일. 2차 8월 15일. 이베이츠 가입자는 기간한정으로 신규가입스 5천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샵백 바로가기 가입절차가 간단한 건 마음에 들었다. ID로 사용할 이메일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 인증만 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가입 보너스를 받았다. 사용방법은 이베이츠와 동일하다. 샵백에 로그인을 하고 이용을 원하는 쇼핑몰로 이동을 하면된다. 알리익스프레스 6% 캐시백. 이베이 1.5% 캐시백. 지마켓/옥션은 0.5% 캐시백이다. 알리에서 구매를 해서 요렇게 적립이 된다. 캐시백은 이베이츠와 달리 5,000이상이면 받을 수..

화물나누리에 충전해둔 금액을 언제든지 출금시킬 수 있다. 1. 화물나누리 앱을 실행 2. 집아이콘(Home)을 눌러 3. 두번째 항목 가상계좌로 이동한다. 4. 충전된 금액이 보이고 아래에 출금하기를 누른다. 5. 출금 수수료 500원을 제외한 금액을 입력하면 지정된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 돌려받을 수 있는 건 좋지만 내돈 집어넣고 다시 돌려받는데 수수료를 받는 건 불만이다. 요즘 웬만하면 다 이체수수료 무료인데 받아놓고 500원을 가져가다니. 충전금액 보관 이자 + 이체수수료 장사. 꿀이구만.

주민등록등본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프린터가 없거나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있어도 쓸 수가 없다. 관공서가 문이 다는 저녁에 어떻게 받아야 할까? 그렇다면 무인발급기는 어디에 있을까? 민원24 사이트에 무인발급기 위치를 안내하고 있다. 상단의 고객센터를 클릭 서비스 지원을 클릭 무인민원발급 안내를 클릭하고 원하는 시. 동을 선택하면 설치가 장소가 나타난다. 민원24 사이트 https://www.gov.kr/mw/AA090NoManMinwonView.do 불러오는 중입니다...

아니 1시간이 뭐냐. 한 시간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을 했다. 탈거(분해) 방법은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유튜브 설명 영상을 보면 다들 쉽게 해서. 드라이버와 스크래퍼(헤라)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될 줄 알았다. 1. 처음에는 기어 조작 부 양 쪽에 있는 패널을 빼는 일도 힘들었다. 끝에서 스크래퍼를 집어넣고 살짝 들어 틈을 만든다. 그런 다음 위로 올리면 된다. 고 하는데 막상 해보면 잘 안된다. 낑낑거리면서 양쪽 분해 성공. 여기까지만 해도 될 줄 알았다. 2. CD 플레이어와 아래 공조기가 보인다. 3. 공조기 양 옆에 나사로 고정되어 있다. 4. 다른 편에도. 5. 나사로 풀어준다. 첫 번째 난관 영상을 보면 공조기가 아래로 쉽게 빠지던데 난 그렇지 않았다. 힘을 주고 빼내려다 한쪽 고정 부분이 부러져 버렸다.. 뭐. ..

급하게 운동화를 하나 구입했다. 신고 다니던 운동화가 뜯겨 버렸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에서 쿠폰을 뿌리고 세일을 하길래. 덥썩 물었다. 10대에게서는 필라 로고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요즘 필라가 잘 나간다고 하고, 한 번 신어볼까 하고. 말이다. 포개져 있는 운동화. 겉으로만 보면 꽤 튼튼해 보인다. 상자에서 꺼내고 측면 착용감을 말하라고 하면. 조금 실망했다. 왜냐하면. 앞서 튼튼해 보인다고 했는데. 운동화를 들어보면 다소 무거운 느낌이다. 전에 신던 워킹화보다는 확실히 무거워서 장시간 걸으면 피로도 쌓인다. 솔직히 환불할까 했다. 하지만 이미 구매결정을 눌러 놓아서 반품할 수도 없다. 튼튼해서 우천시 비가 잘 스며들지는 않을 거 같다. 걷는 느낌이 운동화라기 보다 구두에 보다 가깝게 느껴진다. 신을..

YF 소나타 비영업용 자동차세 기간 2019년 7월 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납기내 금액 : 142,820원 납기후 금액 : 147,1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