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8 거리에 붕어빵 장수가 보인다 오늘은 상당히 쌀쌀한 날씨였다.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거리에는 붕어빵을 파는 사람이 보인다. 목이 좋은 곳에 있는 사람은 장사가 꽤 잘되는 듯하다.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붕어빵을 사가는 거 보면. 옛날 생각나기도 하고. 하늘일기 2024.11.18
24.11.12 불경기를 느끼다 홈플러스 옆에 있던 커피숍이 죄다 임대 표시가 붙었다. 하나도 살아남지 못했네. 불경기구나. 살아남기 힘든 시기다. 경제는 좋지 않다는데, 국내 주식은 하락하고 코인은 불타고 이상한 세상이다. 하늘일기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