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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기장역에서 기장군청으로 가는 길

동해선 기장역에서 내린 후. 교통카드를 찍는다. 2번 출구로 향해 나가면 된다. 2번 출구로 향해 나간다. 2번 출구. 표지판에 기장군청, 기장군보건소라고 쓰여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기장역에서 나왔다. 앞에 공사중인 건물이 보이는데, 왼쪽으로 가면 된다. 개천을 지나서 나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왼쪽으로 가서 횡단보도를 건너가자. 곧장 가면 기장군청이다.

거리&건물 2024.01.08

정관에서 기장군청으로 가는 버스

정관에서 기장 군청으로 가는 버스는 여럿이 있지만 환승 없이 한 번에 가는 버스는 단 한 대이다. 188번 일반 버스를 타서 기장 군청에서 하차하면 된다. 기장군청(기장현대아파트)에서 하차 한 뒤. 길을 건너면 된다. 시간은 대략 1시간 20분 정도. 요금은 1,550원이다. 환승을 해서 가는 방법은 일반 37번 버스 탑승한 후, 동해선 좌천역에서 하차한다. 동해선 부전 방면으로 탑승한 후, 기장역에서 하차. 기장군청까지 걸어간다. 시간은 대략 1시간 20분 정도. 환승 1회에 요금은 1,550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07

2024년 암검진을 10만원(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

건강증진사업 공고가 나와서 소개한다. 지원조건의 따라서 암검진, 뇌혈관검진 중 하나를 선택해서 무료(혹은 10만원 부담)로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접수기간과 자세한 조건은 아래와 같다. 대상자 모집 공고 글을 복사한 내용이다. □ 접수기간 : 2024. 1. 10.(수) ~ 1. 19.(금) [8일간] 09:00 ~ 18:00 〔토․일요일 제외〕 ※ 중식시간(12:00~13:00) 제외 (선착순 아님) □ 지원내용 ○ 암종합검진 : 한국인 6대 호발암 중심 ○ 뇌혈관검진 : 뇌 MRI및MRA 중 택 1 □ 검진기관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예방건강증진센터 □ 신청방법 : 신청자 본인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후 비치된 신청서 작성하여 제출 (신분증 지참) ※ 신청서 작성 시 누락 사항에 따른 선정 ..

카테고리 없음 2024.01.03

국민연금 보험료 조정 안내문이 왔다

새해에 국민연금 보험료 조정 안내문이 왔다. 보험료 상향, 하향 조정 신청이 가능하다는 내용. 뒷면에는 소득이 달라졌는데, 보험료가 달라지는지? 소득이 낮은데, 높은 보험료가 부과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하고 있다. 상담문의 국번 없이 11355(유료) 국민연금 보험료 조정안내 일반제도안내문 *** 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국민연금가입자는 신고소득이 높고 연금보험료를 납부한 기간(최소 10년)이 길수록 노후에 더 많은 연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연금보험료(월) = 신고소득금액(월) × 9% 따라서 노후소득준비를 위해서는 젊어서부터 가급적 빨리 가입하시고 가능한 소득을 높게 신고하셔서 보험료를 꾸준히 납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입자가 최소..

카테고리 없음 2024.01.02

31일. 2023년도 탁상 달력을 버리면서

12월 31일이다. 그동안 책상 앞에서 버텨주었던 달력을 오늘로 마지막으로 버리게 되었다. 쓰임새가 다했다. 영화를 보러 갔다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무료로 배포하던 달력을 가지고 왔었다. 그게 올해 1월이었던가? 아니었나? 2022년 12월에 있었던 일이었나? 모르겠다. 장소는 기억이 나는데, 구체적인 시간은 희미하다. 이런 것도 기억을 하지 못하다니. 가는 해는 항상 아쉽게 느껴진다. 내년이면 더 좋아질까? 후회와 기대.

사소한 일상 2023.12.31

이번 주도 로또는 꽝. 5만원이면 안 되겠는교?

이번 주 로또 결과. 꽝. 금요일에는 로또 사러 가기 부담스럽다. 로또를 사려는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이다. 줄을 서가며 기다리면서 사야 했는데. 앞에는 할아버지였다. 아주머니에게 5만 원을 건네며 '안 되겠는교?' 라고 말하던데. 그 아주머니는 돈을 받으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와 같이 5만 원 가지고 안 돼요. 하지 않았을까? 1100회 당첨번호는 17 26 29 30 31 43 (12) 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30

남들은 독감이다 뭐다 하는데, 나는 눈병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봤지만 한 겨울에 눈병이 났다. 왜 났는지 알 수가 없다. 손을 주기적으로 씻고, 소독제까지 주기적으로 발라주는데. 눈을 비빈 기억도 없다. 자고 일어나니 눈곱이 후드득 떨어졌고 한쪽 눈이 충혈되어 있었다.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저녁에는 약간의 통증과 함께 눈물이 나왔다. 눈을 떠봐야 좋을 게 없다고 판단해서 평소보다 일찍 자기로 했다. 그다음 날은 오늘은 조금 괜찮은 상태다. 여전히 눈은 충혈되어 있지만 통증은 없고 눈곱도 없다. 눈에 통증 때문인지 간밤에 꿈이 뒤숭숭했다. 어지간한 꿈에 놀라지는 않는데, 가족의 죽음에 대한 꿈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꿈인걸 확인하고. 다행이다. 고 속삭였다. 오늘밤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건강이 좋다. 아플 때는 항상 느낀다.

사소한 일상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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