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4] 이런 젠장! 일요일이 흐리다니 일요일이라 나들이 나갔으나 맑은 날을 보여주지 못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쌀쌀한 날.집안에 손님들이 방문했다. 손님맞이는 여러 모로 신경이 쓰인다. 쓰레기들. 오늘의 사진&하늘 2013.03.24
[20130320] 따뜻한 날 [20130320] 벚꽃과 목련, 동백꽃이 피기 시작한다. 날이 따뜻하다는 신호. 현관벨을 자꾸만 누르길래 누구인가 싶었는데 고치러 온 사람이었다. 아파트 여기 저기를 다니는데 사람들이 없고 만나기 힘들다고 말한다. 저녁시간이 아니라면 사람만나기가 힘들것이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3.03.20
[20130319] 뿌옇게 보이는 하늘 [20130319] 하늘 사진. 오늘은 뿌옇게 보여서 묘한 느낌을 주게 만들었다. 나비가 드디어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다시 생명이 뛰기 시작한다. 꽃들이 고개를 드러내는 것도 반갑다. 봄에는 더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