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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 해운대 13

화창한 휴일을 맞이해서 프리머스 해운대 방문

화창한 휴일이라 나들이 하기에 좋았던 날이라 놀러를 간.. 것은 아니고 영화보러 갔다. 프리머스 해운대로 가서 상영목록을 보니 볼 만한 영화는 한국영화밖에 없었다. 프리머스 해운대 내부 의자를 교체한 것 같다. 못 보던 의자가 보인다. 영화표 예매를 하기 위해 기다리면 이상하게 앞에 있는 사람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발권하는데 시간이 오래도 걸리는지. 시간대와 좌석을 말하고 주차권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는데. 스낵바 앞은 한산하다. 못 보던 흰색 의자가 생겼다. 현재 상영중인 사이코 메트리. 영활르 보고 나오니 쿠폰 모음집을 나누어 주었다. 이 테이블과 의자는 못 봤던 것 같은데 있던것인가.

사소한 일상 2013.03.11

프리머스 해운대 이모저모

영화 신세계를 보러 해운대 프리머스로. 영화 예매를 하고 시간이 남아서 여기 저기 둘러 보았다. 인형뽑기가 있었군. 해보지는 않았다. 신세계가 인기는 인기인 모양이다. 사람들로 꽉꽉들어찼다. 신세계 관람 소감은 이렇다. 아주 참신한 내용은 아니지만 재미는 있다. 주연배우들이 영화를 확실히 살려준다. 후반부가 늘어지기는 했지만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았고 돈 값은 하는 영화. 신세계 추천. 피가 많이 나와서 잔인하다고 하는데 딱히 잔인하다고는.

거리&건물 2013.02.25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 관람

해운대 프리머스에서 호빗관람. 인기영화라 그런지 극장안에 사람들이 꽉꽉들어찼다. 호빗상영 텀이 1시간 간격이라서 못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169분이나 된다. 호빗을 본 소감은 반징의 제왕을 다시 본 것 같다. 반지의 제왕 프리퀼에다가 같은 피터 잭슨 감독이니 그럴지도. 판타지와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빗도 재미있게 볼 것이다. 상영중인 영화. 26년과 호빗. 나는 호빗보러 왔수다. 저지드레드와 코네네임 제로니모. 호빗에 밀릴 듯. 영화 상영직전이라 사람들이 없었따. 조명에 반사되는 빛.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지하주차장. 프리머스 해운대 지하주차장 4층. 엘리베이터 타고 7층으로 가면 된다.

사소한 일상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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