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로 점심을 손칼국수에 김밥 2줄로 점심을 먹었다. 손칼국수의 쫄깃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이 일품이다. 자리를 잘 잡아 에어컨 바람을 정면으로 받으며 먹었다. 날씨는 그래도 덥다. 사소한 일상 2013.08.24
감칠맛 나는 한치초무침 점심에 먹은 한치초무침. 한치가 뭔지 몰랐는데. 다리 길이가 한치밖에 안 될 정도로 짧다고 하여 한치오징어라고 불린다고 한다. 씹는 맛이 좋고 감칠맛이 있다. 글 작성하는 와중에도 침이 고이네. 사소한 일상 20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