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칼국수에 김밥 2줄로 점심을 먹었다. 손칼국수의 쫄깃한 면발과 얼큰한 국물이 일품이다. 자리를 잘 잡아 에어컨 바람을 정면으로 받으며 먹었다. 날씨는 그래도 덥다.
반응형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휴가 바다에 갔다와서 입은 햇빛화상, 치료법은 (0) | 2013.08.26 |
---|---|
메뚜기를 잡았다 (0) | 2013.08.23 |
개미의 괴력 (0)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