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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곤충이 질질 끌려가고 있었다. 놀랍게도 개미 단 한마리가 끌고 가고 있었다. 개미는 자신의 몸무게보다 20배에서 50배 이상 무거운 물체를 들 수 있다. 사람으로 비유를 하면 자동차를 들어올리는 정도이다.
크기를 비교하면 개미가 휠씬 작은데도 잘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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