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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먹은 한치초무침. 한치가 뭔지 몰랐는데. 다리 길이가 한치밖에 안 될 정도로 짧다고 하여 한치오징어라고 불린다고 한다. 씹는 맛이 좋고 감칠맛이 있다. 글 작성하는 와중에도 침이 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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