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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4

화창한 휴일을 맞이해서 프리머스 해운대 방문

화창한 휴일이라 나들이 하기에 좋았던 날이라 놀러를 간.. 것은 아니고 영화보러 갔다. 프리머스 해운대로 가서 상영목록을 보니 볼 만한 영화는 한국영화밖에 없었다. 프리머스 해운대 내부 의자를 교체한 것 같다. 못 보던 의자가 보인다. 영화표 예매를 하기 위해 기다리면 이상하게 앞에 있는 사람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발권하는데 시간이 오래도 걸리는지. 시간대와 좌석을 말하고 주차권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는데. 스낵바 앞은 한산하다. 못 보던 흰색 의자가 생겼다. 현재 상영중인 사이코 메트리. 영활르 보고 나오니 쿠폰 모음집을 나누어 주었다. 이 테이블과 의자는 못 봤던 것 같은데 있던것인가.

사소한 일상 2013.03.11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점에서, 베를린 간단 소감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점.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활기가 있었다. 영화 베를린을 예매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시네마 안의 상가는 완전히 죽었다. 대부분 폐점이 되어 있는 상태. 센텀시티가 들어서도 나서 부터 사람들이 몰렸다고 한다. 영화 베를인의 소감은. 주연배우로 한석규, 하정우 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했를 했다. 베를린이 기대를 다 충족시켜주지는 못하지만 볼만하다. 새로운 점은 없었지만 한국판 첩보영화는 된다. 액션씬은 뛰어나지만 이야기가 미흡니다. 액션 영화라도 생각하고 보면 된다. 프리머스 시네마 전경. 번호표를 뽑지 않아도 되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영화보고 나갈 때 주차장에서 고생했다.

사진 2013.02.03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에서 테이큰2 관람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에서 영화 감상. 테이큰2를 상영하길래 보기로 결정. 1편을 5번이상 보았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보았다.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흥미로운 것은 외국인들이 종종 보였다. 해운대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기에 그리 신기하지도 않지만. 외국인만 보면 눈길이 간다. 얼마전 마트에서는 한국남자와 서양여자 부부도 보았다. 예전에 비하면 세상이 많이 변했다. 테이큰 2 소감은 아래에. 박스 오피스. 라인이 생겼다. 박스오피스 옆에는 스낵바. 팝콘과 콜라를 사는데 외국인이 우리말로 '물'달라고 말했다. 기다리는 사람드을 위해서 잡지드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테이큰(taken2) 소감. 전편은 납치된 딸을 찿으려고 하는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를 잘그려내서 호평을 받았다. 큰 ..

사용기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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