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도서관 앞에 생긴 공터 명장도서관 앞에 두개의 건물이 날라갔다. 날라갔다는 표현보다는 해체로 인해서 사라졌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물로 씻어낸 것처럼 건물 잔해가 없는 깨끗한 상태다. 공터로 되어 있다. 원래 모습처럼 보이지만 건물이 있던 곳. 파노라마. 거리&건물 2013.10.02
명장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명장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장산. 명장도서관 옥상은 휴식공간으로 마련되어 있고 추락방지를 위한 펜스가 쳐저 있다. 주위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막힘이 없다. 펜스를 보면 답답하기도 하다. 거리&건물 2013.05.24
명장도서관의 4월 4월에 찿은 명장도서관. 도서관에 주의로 가득했던 벚꽃은 언제 피어냐는 듯 사라져버렸다. 벚꽃의 짐으로써 봄의 처음이 사라졌다. 벚꽃이 진 대신 나뭇잎들이 그 자리를 대신 채추고 있다. 쌀쌀하던 날씨는 많이 풀렸다. 거리&건물 2013.04.13
명장도서관 옥상, 흠연과 금연구역 명장도서관 입구쪽이 금연구역으로 변했다. 대신에 옥상에서 흡연을 할 수 있다. 옥상도 흡연과 금연구역이 나누어져 있다. 옥상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은 금연구역, 오른쪽은 흡연구역이다.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다. 유심히 보지 않는다면 금연, 흡연 구역이 나누어져 있는지도 모를텐데. 명장도서관 왼쪽 벤치구역은 금연구역. 명장도서관 옥상 오른쪽 휴식공간은 흡연구역 거리&건물 2013.02.28
명장도서관의 밤 늦은 저녁에 방문한 명장도서관. 밤에 찍은 명장도서관 사진은 올리지 않은 것 같다. 명장도서관은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은 5시까지. 명장도서관 앞에서. 명장도서관은 주차공간이 없다. 명장도서관 앞 길. 충렬아파트로 가는 길이다. 여기로 내려가면 반송쪽으로. 낮에 촬영한 명장도서관. 명장도서관 옆 화현공원 사진 2013.02.01
12월의 첫날,명장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12월의 첫날. 드디어 겨울의 시작되었다. 이제 정말 쌀쌀하다.명장도서관에 가서 독서를 했다. 추운 겨울에는 방안에서 독서나 하는게 좋다. 명장도서관은 외벽 공사를 해서 보기 좋아졌다. 책 읽다가 친구들 만나서 영화 관람을 하기로 5.18 피해자들의 이야기인 26년을 관람. 영화가 조금 더 다듬어졌다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다. 예상치 못한 비가 와서 추운 날씨가 더욱 쌀쌀해졌다. 사소한 일상 20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