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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도서관 앞에 두개의 건물이 날라갔다. 날라갔다는 표현보다는 해체로 인해서 사라졌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물로 씻어낸 것처럼 건물 잔해가 없는 깨끗한 상태다.
공터로 되어 있다.
원래 모습처럼 보이지만 건물이 있던 곳.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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