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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수박과 함께 라면 더위도 두렵지 않다. 고 말을 하고 싶지만 수박사러 나갔다 오는 것도 힘들다.
수박값도 많이 올랐다. 1통에 만원.
수박의 이선.
수박 줄기. 수박의 영어단어인 watermelon이 떠오른다.
얼름 송송 띄여서 수박과 함께 시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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