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직접 재배해서 먹는 치커리와 상추

맑음과흐림 2013. 5. 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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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씨를 뿌리고 기른 치커리와 상추. 직접 길러서 먹으니 편한점은 고기먹을 때 편하다. 직접 길럭서 먹는게 돈은 굳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아주 편하다. 필요하면 나가서 따온 뒤 씻어 먹으면 끝. 직접 기른 것이라 믿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치커리 [chicory]


상추

상추 사이의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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