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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 전에 NC백화점에 바지를 사기로. NC백화점은 장산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4층으로 가서 둘러보니 쇼핑을 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부부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대략 둘러보니 바지는 삼만원(29900원)에 시작, 자켓은 십만(99000원), 셔츠는 이만에서 삼만(29900원) 정도의 가격대였다. 바지를 사고 줄이는 동안 윈도우 쇼핑. 아웃도어 시장이 크기 큰 모양이다. 등산화는 저렴한 가격이 십만원대 괜찮아 보이는 건 이십만원대였다. 산에 올라갈 일도 별로 없으니 떨이판매 할 때나 사야지. 유모차에 누워 있는 아이가
후레쉬맨(으로 보이는)걸 보고 있다. 이제는 애도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는 시대군
셔츠는 3만원 부터 시작.
가족간에 쇼핑을 온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유아용 옷이 성인과 별 차이가 없었다. 아니 재료 차이를 생각해보면 더 비쌀지도.
가장 저렴한 티셔츠는 7500원이었는데 살까 하다 다음에 와서 구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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