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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네이버 중고나라에 가입을 했다. 네이버 카페의 등업 신청을 싫어하지만. 이용자수가 깡패라서 어쩔수가 없었다.
중고나라는 말이 카페지. 거의 기업화가 되어 버려서. 앱을 설치해서 본인인증을 해야 하고 앱을 통한 등업신청도 해야 한다.
평소라면 그냥 때려치워. 였지만. 결국 했다.
마음에 안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이용한 중고거래 사이트를 만들 생각이 없는건가?
대리운전부터 해서 온갖 서비스에 손을 대는데 한 번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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