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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구피가 죽었는데 부패가 되지 않고 있다. 보통같으면 구피가 부패되고 생이새우가 달려들어서 사라져야 하는데 이상하다. 겨울이라서 부패가 덜 진행되는 것 같기도 하다. 삶이 무상하듯 죽은 구피는 움직이고 않고 있다.
그 곁을 새끼 구피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죽은 암컷 구파. 초점이 없는 누.
부패가 되지 않고 있다.
구피치어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유유히 헤엄치는 중.
어항속에서 공존하는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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