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수초

죽은 암컷구피와 새끼 구피

맑음과흐림 2013. 1. 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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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구피가 죽었는데 부패가 되지 않고 있다. 보통같으면 구피가 부패되고 생이새우가 달려들어서 사라져야 하는데 이상하다. 겨울이라서 부패가 덜 진행되는 것 같기도 하다. 삶이 무상하듯 죽은 구피는 움직이고 않고 있다.

그 곁을 새끼 구피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암컷 구치 사체


죽은 암컷 구파. 초점이 없는 누.


죽은 구피


부패가 되지 않고 있다.


암컷 구피와 새기구피


죽은 구피를 곁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구피치어


구피치어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유유히 헤엄치는 중.


암컷 구피

어항속에서 공존하는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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