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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다. 정관은 참 장사하기 힘든 동네 같다.
광장 주변이 상가가 차례대로 나갔다. 영업을 하고 있는 상점을 세어보는 게 더 빠르겠다.
상가와 거리가 죽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서 더 힘들 거 같다.
코로나 지역 확산으로 정관도서관은 또다시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문이 굳게 잠겨 있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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