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정관 돌고래 분수광장의 카페도 결국

맑음과흐림 2020. 8. 18. 20:04
반응형

사라졌다. 정관은 참 장사하기 힘든 동네 같다. 

 

광장 주변이 상가가 차례대로 나갔다. 영업을 하고 있는 상점을 세어보는 게 더 빠르겠다.

 

상가와 거리가 죽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서 더 힘들 거 같다.

 

정면에 보이는 카페 자리. 임대 표시만. 나름 괜찮아 보였는데 신통치 않았는 듯.

 

 

 

코로나 지역 확산으로 정관도서관은 또다시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문이 굳게 잠겨 있는 도서관.

 

 

 

 

반응형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를 버리려면  (0) 2020.08.19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싶다  (0) 2020.08.18
인심좋은 분들이 많다  (0)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