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여행사에 여권사진을 발송했다

맑음과흐림 2018. 6. 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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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다가 카톡이 왔다.  여권 사진 사본을 이메일로 보내라고 했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가려달라고 하네. 메모지를 활용해 가리고 사진촬영


여권이 빳빳했기 때문에 사진 촬영에 애로가. 


여권사진을 잘 못 찍었어. 다시 만들기에는 돈이 아깝고.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 발송. 


저녁 무렵에 접수되었다고 문자가 왔다.


이제 공항에 가서 미팅만 하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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