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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에 한창 시끄러웠다. 무슨일인가 해서 갔다.
야외공연장에서 뮤질컬 공연을 했다. 빅루프 뮤지컬 콘서트?
길 옆에서 대형스크린이 보였다. 열창하는 가수(배우)들은 보이지 않았다.
재미있는 건 사람들이 옆에서 듣고 있었다. 야외이기 때문에 노래는 또렷하게 들렸기 때문.
나도 옆에 앉아서 한 곡 들었다. 그곡이 마지막 곡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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