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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따오신 버찌(cherry). 버찌와 체리와 같은 단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버찌는 벚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를 말한다.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부서지면서 단물이 나온다.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쓰지도 않은 맛이다. 탄수화물이 60% 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포도당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서바이벌 프로인 MAN VS WILD의 베어그릴스가 버찌를 먹었다면. 이럴 말을 하겠지."체리는 달고 맛이 좋죠. 주성분인 탄수화물입니다. 생존에 필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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