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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忠烈祠)의 입장료가 무료가 되었다. 그전에는 성인 입장료 200원을 받았다. 토요일만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일주일 모두 무료다.
충렬사 앞에 있는 철쭉. 아주 예쁘게 피었다.
열매가 생겼는데 무엇인지 모르겠다.
송산현공 명언비
발 지압 할 수 있는 공간
충렬사 본전
날이 더웠다.
전통혼례준비하고 있었다. 토요일에 오면 전통혼례 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외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가 전통혼례하는 것을 많이 봤다.
충렬사는 조용히 있고 싶을 때 가면 정말 좋다. 도심속에 이렇게 거닐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도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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