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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떡집에 찹쌀을 빻으러 갔다. 원래는 어제 하려고 했었다. 가보니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문을 닫았다. 지도앱을 켜서 다른 곳을 검색을 했다. 전화를 해보니. 역시 부재중인가? 아니. 받았는데, 오늘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오늘 가게 된 이유다.
분쇄기(라고 말해야 하나?) 2번 정도 넣으니까. 가루가 되어서 나왔다. 빻는 비용은 2,000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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