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2] 하늘 사진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느낀다. 복날이라 삼계탕 먹어주고. 길을 가는데 새끼고양이가 앙증맞게 건너는 모습을 봤다. 바닥출신이라 그런지 털이 꼬질꼬질했다. 긴장한채로 나를 경계하는 녀석을 찍었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7.07.13
[20170701] 하늘 사진 2017년 7월 1일 무덥다. 여름이니 당연한 사실이지만 덥다. 아이들이 개선처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아래 왼쪽이 스테인리스 그릇에 잡아놓은 물고기 2마리. 저 시절처럼 친구들과 물고기 잡으로 다닐 때가 참 좋았는데 말이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7.07.02
[20170628] 콜라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날 점심식사 후 잠깐 걸었을 뿐인데도 땀이 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콜라 한 모금이 상쾌하게 느껴진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