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8 어우. 춥다 정말. 겨울 같다. 바람이 매섭다. 위쪽은 눈이 와서 난리라고 하는데. 부산도 정말 추웠다. 거리를 걸어보니. 옷을 두껍게 입어야겠다. 어머니가 S&P500을 사달라고 해서. 소수점으로 3만 원 매수했다. 나를 괴롭히는 기억. 되살려 내지 말아야 하는데. 마음 같지 않지. 좀 먹는다 걸 알면서도. 오늘의 사진&하늘 2024.11.28
24. 10. 25 폐 형광등. 공유 자전거 어젯밤 갑작스럽게 수명이 다한 형광등. 버리러 가는 중. 건널목 주위에 있는 자전거. 집으로 오니 8시 9분이었다. 오늘의 사진&하늘 2024.10.26
8월 21일. 집으로 돌아 오면서 본 하늘 태풍 종다리가 사라졌지만, 여전히 무덥다. 습하기도 해서 쾌적하지는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면 여전히 샤워로 몸을 씻어야 한다. 오늘의 사진&하늘 2024.08.21
7월 2일 장마 기간. 잠시 소강 상태 장마기간이다. 비가 항상 오는 게 하는 게 오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다. 잠깐 비가 그쳤을 때 찰칵! 맺혀있는 빗방울 사진으로 알아볼 수 없지만 비가 오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의 사진&하늘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