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2] 하늘 사진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느낀다. 복날이라 삼계탕 먹어주고. 길을 가는데 새끼고양이가 앙증맞게 건너는 모습을 봤다. 바닥출신이라 그런지 털이 꼬질꼬질했다. 긴장한채로 나를 경계하는 녀석을 찍었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