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해안가마다 차박, 캠핑족 들로 골치 아플 걸로 예상했다. 기장군은 심하긴 할 거다. 차박 할 장소가 많아서. 부산일보에서 오늘자로 차박족들의 쓰레기 투기에 관한 뉴스를 보냈다. 차박’ 몸살 앓는 해안가… 몰염치 참다못해 기초의회 나섰다 ‘차박’ 몸살 앓는 해안가… 몰염치 참다못해 기초의회 나섰다 기장군 해안 마을 인근에 차박을 위한 승용차 여러 대가 주차돼 있다. 기장군의회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취미 활동인 ‘차박(자동차+숙박)’이 신종 문화로 급부상하며, 부산 해안가가 몸 news.naver.com 여기에 한 마디 보태면. 쓰레기를 버릴거면 곱게 버렸으면 좋겠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봉투에 묶어 버리는 사람도 양반이다. 먹다 남은 볶음밥을 그냥 버리지 않나, 아예 모래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