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2] 오늘도 하늘을 저녁에 잠깐 뛰었는데. 아! 이렇게 숨이 차다니. 그동안 운동을 너무 하지 않아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운동을 열심히 하리라는 다짐. 더워지는 날씨에 벌레들도 보인다. 창 밖에 붙어있는 벌레. 고층건물인데 어떻게 온거지? 나무의 파리. 겁도 없는지 들이대도 가만히 있었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3.05.23
[20130517] 부처의 자비인지 좋았던 날 부처님 오신날. 아주 좋은 날이지만 피곤해서 잠만 쿨쿨 (ㅡㅡ)zzz잠을 너무 많이 자서인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 오늘의 사진&하늘 2013.05.17
[20130510] 비가 내렸다가 더었다가 아침에는 비가 내렸으나 오후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그쳤다. 다시 저녁무렵에는 흐려지기는했다. 종잡을 수 없다.청와대 윤창중 대변인이 성추문을 일으키고 도망치듯 돌아왔다. 고위공직자마 해외순방에서 성추행이라 참 볼만한 광경이다. 비가 그치는 덥다. 아침에는 비가. 오후에는 강렬한 햇살이. 방황하는 벌 오늘의 사진&하늘 2013.05.10
[20130416] 덥네 다시 더워지고 있다. 오늘 일면 뉴스는 보스턴 마라톤 테러. 미국은 911에 이어서 다시 시끄러워지겠구나.하늘에 구름이 적당하게 있다. 와 거대한 꽃이다. 검지손가락과 비교. 오늘의 사진&하늘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