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분홍색 동백꽃 동백꽃이 인사를 하는 시기. 동백꽃은 빨간색인데 어랏. 분홍색의 동백꽃을 발견. 분홍색이 빨갆색 보다 고급스러워 보인다. 흔하지 않아서 일까? 동백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다. 사진 2013.03.23
아프리카봉선화 (Garden impatiens) 아프리카봉선화 (Garden impatiens) . 검색을 해서 찿아내낸 이름인데 확실한 것은 아니다. 꽃 이름을 정확하게 아는게 쉽지가 않다. 사진 2012.11.24
벌써 시든 꽃무릇 꽃무릇이 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시들었다. 1주에서 2주정도 꽃이 핀 것 같은데 이렇게 빨리 지다니.활짝 핀 꽃무릇을 볼려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사진 2012.09.29
파란 꽃잎이 매력적인 닭의장풀(Common Dayflower) 옥상에 핀 닭의장풀(Common Dayflower). 닭장 아래에서도 잘 자랄 정도로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고 해서 이름이 '닭의장풀'이다. 7월 8월에 개화한다지만 이 맘때 가장 잘 보인다. 아무곳에서 잘 사기에 잡초로 취급받지만 자세히 보면 꽤 예쁜다. 닭의 장풀 포인트는 파란색 꽃잎 색 다른 사진 2012.09.25
꽃무릇이 드러나는 계절 지금 이 계절에 모습을 드러나는 꽃무릇. 일본에서 들여져 왔고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무리지어 자란다고 하는데 집 근처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꽃이다. 보고 있으면 예쁘다. 사진 2012.09.19
시들어 가는 루드베키아 여름에 활짝 꽃을 피우던 루드베키아가 시들어 가고 있다. 루드베키아의 시듬은 새로운 알리는 것이리라. 싱싱하고 활기찬 매력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든 꽃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도 삶의 일부분언젠가는 시들게 된다. 시든 루드베키아 사이에서 홀로 빛나는 루드베키아. 이놈만 왜 이렇게 싱싱할까? 늦둥이인가? 사진 20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