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동경제학을 창안한 다니엘 카네만의 행복에 대한 강연. 기억하는 주체와 경험하는 주체가 다르다. 뇌와 비슷한데 내가 보는것과 인식하는 것은 다르다. 꽃을 꽃이라고 기억하는 것은 그냥 되지 않는다.
최근에 다니엘 카네만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읽고 있다. 생각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이 필요하다. 앞으로 괜찮은 TED강연을 블로그에 모아볼 예정.
반응형
'T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전 케인의 내향적인 사람들의 힘,외부자극에 민감한 사람들 (0) | 2012.06.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