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몸을 많이 써야 하는 하는 일이었다.
예상외였지만 어떡하나? 내가 선택한 일인걸
그래도 모여서 하는 일이라 힘이 덜 들어가기는 했다.
몰랐던 면을 보기도 했고. 나도 평소보다는 말이 많았다.
혼자서 외롭게 해야 했다면 아마 더 힘들었겠지.
며칠 전 일도 있고 해서 뒤처지지 않게는 했다. 덕분에 힘들기는 했지만.
일이 잘 끝났다.
오늘도 이렇게 끝이 난다.
올해가 며칠 남지 않았다.
마무리를 잘하자.
반응형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마지막 출근 (0) | 2021.12.30 |
---|---|
정비 5일차 16km (0) | 2021.10.14 |
정비 3일차-12km (0) | 202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