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벤치 뒤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 바로 등나무 꽃이다. 가지는 덩굴처럼 뻗어져 있고 꽃은 포도처럼 늘어져 있다. 어린잎이나 꽃은 나물로 해먹기도 한다.등나무 꽃으로 만든 음식은 등화채라고 한다. 누가 이걸 먹을 생각을 했을까? 이 꽃은 냄새가 좋네 먹어보자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등나무 꽃에는 벌들로 분주하다.
등나무 꽃을 아래서 본 모습
포도처럼 늘어져 있다.
등나무 근처에는 좋은 향이 난다.
벌을 꿀을 딴다고 정신이 없다.
반응형
'꽃과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을 기다리는 민들레 씨 (0) | 2013.05.08 |
---|---|
떨어진 등나무꽆잎 (0) | 2013.05.07 |
진달래에 방문한 손님 (0) | 2013.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