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음식

정관 백종원 돌배기집. 식사하기 괜찮았음

맑음과흐림 2019. 2. 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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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 큼직한 백종원의 얼굴을 보고 들어간 돌배기집. 차돌박이 전문점이라고 적혀져 있지만 식사도 된다. 


실내가 밖에서 보던것 보다 넓었다.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차돌박이 찌개 6,000원을 주문. 


밑반찬도 섭섭하지 않고 나오게. 찌개와 밥이 곧 나왔다. 밥에다 찌개와 섞어 비벼 먹으라고 종업원이 알려주었다.



정관 차돌박이 돌배기집


항상 보기만 하다 들어왔다. 


정관 돌배기집밑반찬.

정관 돌배기집찌개와 밥이 나왔다.

정관 돌배기집찌개국물과 합께 비벼먹으면

백종원표 프랜차이즈 답게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한끼 식사로는 충분. 


식사를 마치고 난 뒤 커피를 마실 수도 있었는데. 밀크커피는 물론, 원두 아메리카노도 마실 수 있었다. 


나갈 때 손을 씻을 수 있게 만들어 놓는 세심함도 돋보였다. 

밥집으로는 괜찮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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