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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서 발급을 위해 두 번 가야 했다. 왜냐하면 도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도장과 신분증을 챙기 후 갔다. 인감증명서는 동사무소(주민센터),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직원에게 인감증명서 발급 받으러 왔다고 말을 하면 신분증과 도장을 달라고 한다.
인감신고가 되어 있다면 도장이 없어도 될 수 있으나 가기전에 확인을 해보자.
신분확인을 위해서 지문인식을 한다. 오른쪽 엄지 손가락으로 한다.
휴대폰처럼 잘 되는게 아니다. 엄지손가락의 중간 부분을 인식시키면 된다.
잠시 후에 직원이 지장을 찍으라고 한다. 다음에는 태블렛에 전자서명을 한다.
마지막에 발급을 받게 되는데 수수료는 600원이다. 참고로 주민등록초본은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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