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이쑤시개로 빼먹는 고동

맑음과흐림 2012. 5. 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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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보는 고동.

고동


고동은 살을 이쑤시개로 살살 빼먹는데 있다.


고동


살이 잘 안보이는 녀석도 존재.


고동


방금 삶아서 인지 바다내음이 물씬 풍긴다.



고동

고동

고동


맛있게 먹은 고동. 기거 쓰고 있는 동안 다시 군침이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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