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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충렬사를 찿아갔다. 조용해서 자주 찿았던 장소인데 한 동안 가지 않았다. 충렬사는 여전히 변함이 없구나.
충렬사 입구에서.
앉아서 쉬었다.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와 주었다.
충렬사 본전으로 가는 길.
본전으로.
저 산은 장산이다.
충렬사 본전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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