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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닭을 사오라고 말씀하셔서 시장에 들렸다.
가게에 가서 "닭 2마리만 주세요." 라고 말했다.
아주머니가 옆에 냉장고에서 닭을 꺼내서 손질하기 시작.
닭을 손질하는 모습에세 전문가의 기운이 느껴진다. 거침이 없다.
순신간에 분해된 닭 한마리
비밀에 싸고
닭 한마리를 봉지에 담았다. 다음 차례.
도마 위에서 탕탕탕, 순식간에 분해되는 닭.
2마리 분해 완료. 닭 2마리에 만원이다. 이것만 가지고 먹을 수는 없지만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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