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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맛있다며 가져온 삼진어묵. 어묵을 고로케처럼 만들어 놓았다. 상자가 케익이나 떡 같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한 듯. 꺼내서 한 입 물어보니. 흐음 어묵의 짭쪼름한 맛과 속이 어우러진다. 맛이 있다. 양이 부족한게 다소 아쉽다.
사진은 땡초 고로케와 카레 고로케. 둘 다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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