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문어야 부대찌개 집으로 바뀌었네

맑음과흐림 2018. 12.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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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돌고래 분수광장 내. 위치는 괜찮아고 생각했지만 늘 비어있던 자리였다. 옆집은 족발집은 늘 분비는 것과 대조.



오늘 보니 부대찌개 집으로 바뀌었다. 얼핏 보변 위치가 괜찮아 보인다고 해도 여기가 상권이 좋다고 말할 수도 없는 곳이다. 주변 상가에 보이는 임대 표시만 봐도 알 수 있다. 당장 정관 중심가에 있는 조은 플러스가 저리 된것만 봐도.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매장내에 사람이 있어 보였다.


정관 돌고래 분수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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