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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심어져 있는 나무에 까치 한 마리가 열심히 작업 중이다. 부리에 물려 있는 나뭇가지를 보아하니 둥지를 짓고 있는 모양이다. 높은 나무이기는 하지만 사람과 가까운 거리인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인지 좋아 보여서 인지는 모르겠다.
삼일절은 오늘은 제법 쌀쌀하다. 화창한 날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바람이 제법 매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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