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날이 더워지고 있다. 콜라 한 캔

맑음과흐림 2024. 6. 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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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힘들어지는 날이었다. 더위 때문에 시원한 콜라 한 캔을 구입했다.  천 원으로 콜라를 마시지 못하는 날은 언제 일까 궁금해졌다.  시원하기는 하지만 얼음이 없으니 조금 아쉽다.

 

펩시 콜라 캔.
민들레 옆에 콜라.

 

건물 화단에 민들레가 피어있다. 

 

 

동네 공터. 집을 허물어 놓은 다음에 방치를 한 것 같다. 잡초가 피어나 있고 버려진 가방이 걸려있는 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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